리얼리트 스레드 4

Axon
2025-11-16
조회수 7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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🪐 리얼리티 스레드 4, 뭐가 달라졌을까?


2025년 10월 31일, 어스2(Earth 2) E2V1에 리얼리티 스레드 4 업데이트가 나왔어요.
이번 업데이트는 한마디로 정리하면:


“게임이 더 가벼워지고, 같이 놀기 좋아지고, 직접 만들어 쓰고 싸우는 진짜 ‘생존 게임’에 가까워졌다!”


아직도 E2V1은 **프리 알파(아주 초반 테스트 단계)**라서
👉 버그가 있는 게 당연한 상태예요.

그래서 지금은 “완성된 게임”이 아니라,
유저랑 같이 만들어가는 실험 중인 세계라고 보면 됩니다 😊


1. 게임이 더 가벼워졌어요 ⚙️ (핵심 최적화)

개발팀이 지난 두 달 동안 게임 엔진 내부를 깊게 손봤어요.  쉽게 말하면,

  • 쓸데없이 메모리를 많이 먹던 부분 정리

  • 필요 없는 파일/데이터 삭제

  • 처음부터 다 로드하던 걸, 필요할 때만 불러오도록 변경

  • 텍스처(표면 그래픽) 로딩 방식 개선

  • 지형(지도) 불러오는 방식 더 효율적으로 변경


그래서 플레이어 입장에서는:

  •  게임 실행·로딩 시간 빨라짐

  •  낮은 사양 PC에서도 렉이 줄어듦

  •  멀티플레이어 할 때 프레임이 더 안정적

  •  전체적으로 더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

즉,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 컴퓨터로 돌리기 쉬워진 것이에요.


2. “같은 자리인데 안 보이던 버그” 해결 👀 (멀티플레이어 위치 버그)

테스터들이 제일 답답해하던 것 중 하나가 이거였죠.


“우리 같은 자리라고 했는데… 서로 안 보이는데요?”


이건 서버 안에 캐릭터 위치를 계산하는 시스템에 오류가 있어서 생긴 문제였어요.
그래서 개발팀이:

  • 캐릭터가 어디서 스폰되는지

  • 그 뒤에 어떻게 움직이는지

  • 그 정보를 서버가 어떻게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내는지

전부 다시 점검하고, 위치 동기화 시스템을 통째로 재작업했습니다.


그 결과:

  • 같은 지역에 있는 플레이어들은
    👉 이제 훨씬 더 잘 서로 보이고, 같이 움직이는 걸 자연스럽게 볼 수 있음

  • 여전히 100% 완벽은 아니지만,
    👉 예전처럼 “같은 자리인데 안 보임” 상황은 많이 줄어듦

이 부분은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또 고쳐 나갈 예정이에요.


3. 재료가 더 이해하기 쉬워짐 🌿 (재료 클래스)

이제 어스2에서 줍는 재료들이 ‘클래스’로 묶여서 정리됩니다.

예를 들어:

  • 작은 가지 / 큰 가지

  • 작은 잎 / 큰 잎

  • 뿌리, 수액, 돌, 나무껍질, 열매, 견과류, 꽃 …

이런 것들이 각각 **“재료 클래스”**로 분류돼요.


이게 왜 좋냐면:

  • 특정 지역에 가야만 쓸 수 있는 재료가 아니라
    👉 비슷한 재료면, 다른 지역에서 주워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음

  • 사막이든 숲이든, 기본 생존·제작에 필요한 재료는 웬만하면 구할 수 있음

  • 나중에 크래프팅 레시피를 관리하고 밸런스 맞추기 쉬워짐


플레이어 입장에서는:


“이 나무 가지도 되고, 저 나무 가지도 되네?”
라는 느낌으로, 조금 더 자유롭게 제작을 할 수 있게 되는 셈이에요.


4. 드디어 제대로 된 ‘크래프팅’ 등장 🔨

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중 하나!   바로 크래프팅 시스템 도입입니다.

이제는:

  • 세계에서 주운 재료들을 조합해서

  • 도구, 생존 아이템 같은 걸 직접 만들어 쓸 수 있어요.


예를 들어,
초반에는 이런 것들을 만들 수 있어요:

  • 🔥 캠프파이어

  • 🎒 백팩

  • 🔦 횃불
    … 등등


크래프팅 방법 (간단 요약)

  1. G 키 → 크래프팅 창 열기

  2. 공개된 레시피 목록에서 만들고 싶은 아이템 확인

  3. 인벤토리에서 재료를 끌어다가 슬롯에 넣기

  4. Craft 클릭


    • 레시피가 맞으면 → 아이템 생성!

    • 틀리면 → 재료는 사라짐 ❌


즉, 실패해도 재료는 소모되기 때문에
아무 생각 없이 막 넣기보다, 정보를 모으고 시도하는 게 중요해요.


그리고 크래프팅해서 만든 아이템은
서버에 영구 저장되기 때문에,

  • 다른 PC에서 접속하든

  • 다시 로그인하든
    👉 인벤토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.


5. 아이템 ‘장착’ 시스템 + 백팩 🎒

이제 아이템을 그냥 들고만 있는 게 아니라, 캐릭터에게 장착할 수 있어요.

장착 시스템

  • H 키 → 장착 인터페이스 열기

  • 왼쪽에서 장착 가능한 아이템 선택

  • 장착하면, 그 효과가 캐릭터에 적용되고

  • 로그아웃해도 장착 상태가 유지돼요


앞으로는:

  • 무기, 방어구, 반지, 도구, 코스메틱 아이템 등
    👉 여러 장비들을 이 시스템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해요.


백팩 – 인벤토리 100칸 → 500칸 ✨

백팩은 **첫 번째 진짜 “체감되는 보상 아이템”**이에요.

  • 기본 인벤토리: 100칸

  • 백팩 제작 + 장착 후: 500칸


그래서:

  • 더 멀리 탐험할 수 있고

  • 더 많은 재료를 한 번에 들고 다닐 수 있으며

  • 창고나 멘타르로 계속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줄어듭니다.

백팩은:

  • 크래프팅해서 만들고

  • 장착 시스템으로 착용하고

  • 멀티플레이어에서도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게 설계되어 있어요.


6. 생존 감성 업! 캠프파이어 & 횃불 🔥

🏕 캠프파이어

캠프파이어는 단순한 불꽃이 아니라
**“저장 포인트 + 생존 시스템의 핵심”**이에요.

  • 크래프팅해서 만든 뒤

  • 세계에 직접 배치할 수 있고

  • 그 옆에서 캐릭터 저장을 할 수 있어요.


저장 시간은 랜드 소유 여부에 따라 달라요:

  • ❌ 소유자 없는 랜드: 24시간 동안 저장 유지

  • ✅ 내 랜드(티어1·2): 72시간 유지

  • ✅ 남의 랜드: 저장 가능하지만, 소유자에게 소액 수수료 지급


또한:

  • 소유자 없는 땅의 캠프파이어는
    👉 나중에 약탈 가능 시스템으로 이어질 예정

  • 소유된 랜드 위의 캠프파이어는 약탈 불가 → 더 안전한 거점


현재는 테스트 단계라 세션을 종료하면 캠프파이어가 사라지는 상태이지만,
나중에 기능이 더 확장될 예정입니다.


🔦 횃불

횃불은:

  • 어두운 밤에 앞을 밝혀주는 기본 생존 도구

  • 자연 재료로 크래프팅

  • 액션 바에 넣고 사용 (LMB로 활성화)

지금은:

  • 시간 제한 없이 계속 불이 켜져 있지만,
    나중에는 **연소 시간(수명)**이 생길 예정이에요.

앞으로는 횃불이:

  • 특정 동물을 유인하거나 쫓고

  • 밤에만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을 보여주고

  • 치유 효과나 방어 효과 등과 연결되는 등

더 많은 시스템과 연동될 계획입니다.


7. 글라이더 – 다시 날 수 있다! 🪂


  • 직접 크래프팅해서 만드는 아이템으로 변경

  • 크래프팅 → 장착 → 액션 바에서 사용

이렇게 되면:

  • 글라이딩은 단순한 기본 기능이 아니라
    👉 **노력해서 얻은 “진짜 장비”**가 됩니다.

효과는 그대로:

  •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멀리 글라이딩

  • 산악 지형을 빠르게 이동

  • 위험 지역에서 빠르게 탈출

멀티플레이어에서도 다른 사람이 글라이딩하는 걸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동기화되어 있습니다.


8. 전투 시작! 창 & 방패 ⚔️🛡

창 – 어스2의 첫 번째 무기

이제 E2V1에도 진짜 무기가 등장했습니다.
그 첫 번째가 바로 **창(스피어)**예요.

  • 자연 재료로 크래프팅 가능

  • 에너지나 고급 장비 필요 없음

  • 누구나 재료만 있으면 만들 수 있음


공격 방식:

  • 마우스 왼쪽키 : 일반 근접 공격

  • Shift + 마우스 오른쪽키: 달려가며 강한 공격 (데미지 높지만 스태미나 소모 큼)


전투는 단순 “스팸 클릭”이 아니라:

  • 타이밍

  • 위치

  • 스태미나 관리


이런 요소를 신경 써야 하는 기술 기반 시스템을 지향해요.

방패 – 방어와 카운터의 핵심

창이 생겼으니, 막는 도구도 필요하겠죠?
그래서 방패도 같이 추가되었습니다.

  • 자연 재료로 크래프팅 가능

  • 액션 바에서 장착 후, 방어 자세 가능

  • 방패에 실제로 맞는 공격만 막을 수 있음

    • 정면 방어 OK

    • 옆/뒤에서 오는 공격은 그대로 맞음


잘 막으면:

  • 공격자가 **균형을 잃고 쓰러지는 연출(래그돌)**이 나오기도 해서
    👉 타이밍 맞춘 “카운터 플레이”가 가능합니다.


앞으로 전투는:

  • 무기/방패/갑옷/도시별 규칙/현상금 시스템 등으로
    점점 확장될 예정이라고 해요.

창립자는,
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자유는 주되, 그에 따른 책임과 패널티도 같이 넣겠다는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


9. 캐릭터 모드에서 랜드 직접 구매 가능 🏡

이제는:

“웹사이트에서만 땅을 사는 게 아니라,
내 캐릭터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바로 타일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어요.”


방법은:

  1. 타일 선택 아이콘을 액션 바에 넣고

  2. LMB로 활성화 → 주변 타일이 표시

  3. 선택 후, 기존 구매 절차 진행


이 기능 덕분에:

  • 실제로 걸어 다니며 마음에 드는 곳을 보고

  • 그 자리에서 바로 “여기 내 땅!” 하고 살 수 있어요.


생존 면에서도:

  • 멀리 탐험하다가,

  • 안전한 저장 포인트가 필요할 때
    👉 그 자리의 타일을 사서 장기 거점으로 만드는 전략도 가능해집니다.


10. 앞으로의 어스2, 그리고 테스터들의 역할 🚀

리얼리티 스레드 4는:

  • 엔진 최적화

  • 멀티플레이어 개선

  • 재료 시스템

  • 크래프팅

  • 장비·인벤토리

  • 생존 도구

  • 전투의 시작

까지 한 번에 건드린 큰 업데이트예요.


하지만 여전히:

  • E2V1은 프리 알파

  • 버그는 계속 나올 거고

  • 그 버그를 찾고 알려주는 게 테스터들의 중요한 역할입니다.


마무리 💬

정리해보면, 리얼리티 스레드 4는


“어스2가 그냥 구경하는 세계에서
직접 **모으고, 만들고, 장착하고, 싸우고, 소유하는 ‘살아있는 디지털 지구’**로 나아가는 한 단계”


라고 볼 수 있어요.

블로그에 쓸 때는:

  • 중간중간

    • “여러분은 어떤 시스템이 제일 기대되시나요?”

    • “백팩 먼저 만들 건가요, 아니면 창부터 들 건가요?”
      같은 질문이나

  • 스크린샷, 짧은 영상, GIF 등을 같이 올리면
    👉 네이버 블로그에서 체류 시간 + 공감 수 올리기에 좋습니다 😊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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